[re] 초록이 빛나는 고향소식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4-05-04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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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9
어제는 봄을 재촉하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찬란한 태양이 고향의 산천을
초록빛깔 진하게 비춰줍니다.
고향의 어머님 아버님의 발길과 손길이 분주해 집니다.
관심에 감사드리고
오실때는 꼭 연락 주시고 오십시오
지난번 처럼 두번이나 헛걸음하게하는
무례한 후배가 안되게 말입니다.
건강하세요
천년사랑 한삼협
>어쩌다 한번씩 들러 고향 소식을 접하게 되면 괜스리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다들 안녕들 하시지요?
>5월이라 이런 저런 행사들이 많아 눈코 뜰 사이가 없으시겠지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북천가는 길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빌며
>좋은 나날들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