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을 갖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이 름 : 김지숙
시 간 : 2004-01-14 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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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나도 남을 도우고 있는데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 한번씩 들를때 마다 너무나 작고 하찮은 일이라는것을 깨닫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오가다가 들리는 친정같은 기분을 느께게 하는것 같아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봉사하고 남을 도우며 살고,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후원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