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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물 좀 주이소.
이  름 : 열세
시  간 : 2003-12-28 08:34:18 | 조회수 : 1333
부자가되셨네요.
넘치는 모습이 보여요.
그 사랑이 넘처 넘처서 많은 사랑 받으세요.
안락 의자를 멀리하고 서 계시기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강의하러오세요. 성에 차지는 않으시겠지만요.
새해에는 어떤 좋은일을 궁리?
다음에 들르면 불소천을 좀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