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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이  름 : 원장
시  간 : 2003-10-31 23:36:23 | 조회수 : 455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항상 저희 요양원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교수님께서

아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케어복지사 과정의

배00선생님이 실습기간에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잠시 상담을 하며

교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짧은 만남을 통해서도 천년의 사랑을

느낄 줄 아는 아름다운 삶을

10월의 마지막 밤에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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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혀진 계절
>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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