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설장님들 가운데

프란치스코 원장님과 국장님께서 제일 먼저
하셨었는데  개원식에 정신이 없어 원장님 가시는 것도
뵙지를 못했는데..,

김나경

현장에서 일을 해 보니 어떠냐?

선생님의 이야기가 이젠 좀 이해가 되겠지?

암튼 우리집 방문에 감사하고

동역자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는
자주 만나게 될꺼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국제걸이길 기원하며

천년사랑 한삼협>안녕하세요... 진주 성 프란치스꼬의집의 식구 사회복지사 김나경입니다...
>귀댁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날이 행복한 일들만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마음, 사랑하는 그마음들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실천하고 행할줄아는 하동인이 되셨음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꾸뻑")
>
>-은혜야!-
>잘 지내고 있냐? 연락좀 자주하고 얼굴도 좀 보면서 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