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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카추카
이  름 : 하동노인전문요양원
시  간 : 2003-10-04 13:46:16 | 조회수 : 509
김채진님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2층 홀을 참 좋아한답니다.

한평생 한맺힌 가슴을 한번에 뻥~하고 풀 수 있도록 뚫어 놓은 2층 천장!

축하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을 하늘이 넘넘 이쁜 오늘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