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시설 방문 계획입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6-01-23 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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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12
가슴이 따듯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훈훈해집니다.
아직은 우리의 마음까지도 얼게하는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있지만 여러가지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은 더해가고 있답니다.
그러나 언손을 녹여줄 천사님들의 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25일 진주소방서 김성석 서장님과 하동군 소방파출소장님
26일 경상대학교 전 총장님이신 박충생교수님과 축산학과 학생들
26일 하동군수님
사랑을 전하는 여러분이 있어 우리집은 훈훈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천년사랑 한삼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