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은 단오입니다. 저희 시설에서는 그네도 못 태우고 창포에 머리를 감기기 못하지만, 어르신들께 장미꽃잎으로 세족을 시켜드리고 쑥떡과 수박화채로 단오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보시는 방법은 식단표 또는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좀더 선명하게 크게 보실 수있습니다. 하동요양원 영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