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요양원이야기
경로잔치 성황리에 마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6-04-28 18:41:04 | 조회수 : 881
지난 한달간 ....,

사무국장님이 중심이 되어 2006년 경로잔치 준비에 모두들 열심히....,

어떤 메뉴를 준비할까?

어떤 프로그램으로 채워 넣을까?

어르신들을 어떻게 모셔올까?

기념품은 무엇으로 준비를 할까?

날씨는 혹 비는 오지 않을까?

모두가 기우였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단합된 힘에 황사와 찬기운도 모두 날아가버리고

환한 태양과 사랑의 감동만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후원자들의 사랑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완성된

2006년 경로잔치는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술가는 완성된 작품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끝없이 탐구하고 노력하며 또 다른 명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래서 세계적인 유작을 남기는 것 처럼 .....,

우리도 지역의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금 또 다른 내년의 작품 준비를 시작하렵니다.

직원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후원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세계명품!!  하동노인전문요양원!!!!!

영원할 것입니다.

천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