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요양원이야기
신묘년 새해 인사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1-01-09 11:17:50 | 조회수 : 944
신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하동노인전문요양원을 하동요양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하동을 대표하는 기관을 넘어 경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한 사람의 꿈은 꿈에 그치지만 만인이 꿈꾸면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경남복지재단을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이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신묘년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아울러 어렵고 힘든 복지의 길!

그러나 누군가가 가야할 길이라면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모두가 함께가는 지혜가 필요한 2011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