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요양원이야기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5-01-22 09:26:48 | 조회수 : 883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세탁되고 있는

우리 어르신들의 속옷, 내복, 기저귀, 수건 등

아무리 좋은 옷감으로 만들었다해도

매일 세탁하는데야 어쩔수 없나 봅니다. 헤지고 떨어지고...

감사하기는,

이런 사정을 아시고

멀리 김해에 사시는 문명숙(삼문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재봉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은 나눔이 큰 사랑이 됩니다."

사무국장  김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