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요양원이야기
원장님 시원 사회복지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0-12-15 11:21:41 | 조회수 : 1205
훤칠하고 미남이신 원장님께서 자상한 미소로 어르신 방을 찾아주셔서

한분한분  손을 잡아드리면 우리어르신들 이집 주인 왔다고

무척이나 좋아하시는거 알고계시죠

원장님께서  복지일을 시작하실때
부모님께서 하신말씀을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습니다.

"어르신이 흘린 밥알을 주워먹을수 있어야 한다."

이 말씀속에 원장님 마음이 담겨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원장님 다시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우리 어르신을 위해서 계속 화이팅 해 주실줄 믿습니다.

원장님 사랑합니다!!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