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
9일 오전, 정원어린이집의 이쁜 아이들이
하나! 둘! 하나! 둘!을 외치며 요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너무나도 이쁘게 인사를 건넵니다!

아이들은 귀여운 율동과 노래를,
선생님들은 수화와 멋진 댄스를 어르신들께 선보였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아이들과 선생님께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몸짓에 하나하나에 미소 으시고, 박수 치시며
정말 즐거워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