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부처님 오신 날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한 사찰나들이 모습입니다.
하동요양원의 오랜 자원봉사 파트너인 신해사.
오전 일찍 시작해 세시간여의 고즈넉한 사찰로의 여행입니다.
불전함에 시주하며 기도를 하고 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니
요양원에서 보는 어르신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의 5월 늦봄 사찰나들이.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