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의 행복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어버이날 축하공연에 이어 가족장기자랑 시간 까지.
부모님앞에서 재롱을 부리던 어린시절로의 시간여행을 선물했습니다 .
함께 노래하고,
함께 춤추고,
함께 사진 찍고,
함께 맛있는 밥 먹고..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울림의 시간에 이어 하동요양원 직원들과 가족들의 만남의 시간!
칭찬과 격려도 하고,
다소 서운한 일에 대한 아쉬움도 표현하고,
더 나아가 하동요양원의 발전적인 미래에 대한 건의까지..
공감과 고마움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동요양원의 묵직한 책임감을 또 한번 절감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