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운수대통을 기대하며 어르신들과 함께한
福 박 터트리기 프로그램입니다.
청양의 순한 기운이 퍼져 평온한 날들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어르신 이하 직원들의 희망을 담은 놀이주머니를 팡팡 던지며
박이 입을 열기를 기다립니다.
이윽고 입을 연 박. 박 속엔 흥부네 박마냥 금은보화는 아니지만
어르신들 좋아시는 달콤한 초콜릿과 사탕. 쿠키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달콤하게 녹여가며 맛보며, 복 든 하루하루를 기대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