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첫 업무가 시작된 1월 2일
하동요양원에서는 올해의 무사무탈과 임.직원 분들의 각오를 다지는
시무식이 열렸습니다.
시무식에 앞서 임xx어르신의 노래한곡조로 분위기를 띄우고
원장님 신년사와 새로 근무하시는 선생님 소개 , 각 팀 팀장님들의 각오를 듣고
마지막으로 전 직원 떡국시식까지!
2015년 청양의 해 을미년의 경남복지재단은
활기차고 열정에 가득찻습니다.
2015년 12월 31일까지
우리 경남복지재단 임직원 분들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