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주말.
하동요양원 대강당이 들썩이는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뮤즈예술봉사단(단장 김현배)의 다양한 레파토리의 공연이었는데요.
때마침 봉사활동 온 북천 초등학교 학생들과 어울려 더욱 싱그러운 시간이었답니다.
어르신들과 어울려 어깨춤에 노래도 합창하고, 에어로빅공연에 함께 스트레칭하는-
함께하는 공연~!
또 찾아주세요. 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