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생신의 본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진행되고 있는
하동요양원 어르신 생신잔치.
어르신의 또다른 가족 하동요양원 직원들과 좋은일-궂은일 가리지 않고 늘 함께하시는 남두현 목사님.
그리고 어르신의 진짜 가족분들이 함께 하는 풍성한 생신잔치입니다.
딸기향기 솔솔 나는 끝겨울의 생신잔치 모습니다.
내년에도 이자리, 이 모습으로 함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