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3-09-03 1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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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63
벌써 세번째 저희 집을 찾아와 공연봉사해주시는 하동문화원 가족들입니다.
작년엔 12월 즈음 오셔서 송년겸 새해겸 인사드리고, 좋은 공연 보여주셨는데요.
올해는 조금 이르게 찾아오셨습니다.
부채춤과 전통 창 공연,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되는 노래 릴레이.,, 무대 앞으로 나와 함께 어우러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귀한 손님. 대접이 소홀할 순 없지요?
공연 후, 시원한 과일화채를 간식으로 드리며 함께 나눴습니다.
내년에 또 봬요. 좋은 에너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