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지방선거날 거동이 불편하여 투표를 하러 가지 못하는
우리 어르신을 위해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와 옥종면사무소에서 방문하여 거소투표를  오늘(5/28) 천년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르신 자신이 지지하는 유권자에게 한 표를 던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어르신의 소중한 한 표가 하동 아니 경남을 살리는 훌륭한 일꾼을 뽑는데 큰 보탬이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