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 ♡
8월 2일, 오늘은 오랜만에 비석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어르신들 차례에는 거리가 너무 가깝다며
쉬워 보인다 하시던 우리 어르신들!
콩주머니를 한 번 던져보시더니
“쉽지가 않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