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갤러리
비석치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2-08-02 19:30:42 | 조회수 : 431

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

 

82, 오늘은 오랜만에 비석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른 어르신들 차례에는 거리가 너무 가깝다며

쉬워 보인다 하시던 우리 어르신들!

콩주머니를 한 번 던져보시더니

쉽지가 않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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