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사랑 하동요양원입니다♡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색종이를 찢어 이름꾸미기를 해보았습니다!이름이 적힌 종이를 나누어드리며 어르신들의 이름을 불러드리니,한쪽 손을 번쩍 들며 "낸데~" 하시며 웃으십니다.네모 색종이를 양손으로 쭉쭉 찢어 알록달록 꾸며보십니다.자음, 모음 길이에 맞게 크게 찢어 붙이기도 하시고,정말 작게 찢어 붙이기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