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색칠하기’(미술PG)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미술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뇌세포활동을 자극하여
신체 및 감각기능의 장애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게 해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이리 하면 되나?"
색연필을 손에 꼬옥 쥐고서
열심히 색칠을 하시는 우리 어르신들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매일매일이 무지개 빛깔을 닮은
예쁜 행복으로 가득차길 희망합니다.
무지개에 포함되어 있는 '약속'이라는 의미,
하동요양원은 오늘도
"어르신을 가족과 같은 따스함으로 모시겠습니다."는 약속을 잊지 않습니다.
*ps. 바깥엔 눈이 내리고 있어서 야외사진도 한 컷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