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함께 주전부리로 즐기는 동그란 모양의 과자들을 실에 엮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동그라미로 팔찌를 만들고,
큰 동그라미로 목걸이를 만듭니다.
'끼우는것보다 먹는게 최고다'라고 말하시는 오**어르신.
그래서 인지,,,
드시는 것 반, 실로 엮어 목걸이를 만드는 것 반. 이렇게 나뉩니다.
과자구멍에 맞춰 실을 꿰는 모습이 꼭, 바늘귀에 실을 궤는 모습같아서 귀여운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