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진행하는 신명나는 우리 소리 마당 '사물놀이'시간입니다.
프로그램 참여에 소극적인 어르신들도 '어르신, 메구치러 가요'하면
단박에 채비하시고 꽹과리 채 잡기에 바쁘시지요.
징, 꽹과리, 북, 장구의 그 큰 소리는 '아- 좋다'하며 덩실덩실입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사물놀이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