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다가오는 시간 기장노인의료센터 선생님들의 방문으로 하동요양원이 들썩! 들썩!.
사무국장님의 시설소개와 더불어,
하동요양원 어르신들의 생활을 담은 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그 현장을 직접 라운딩도 했습니다.
같은 사회복지 일을 하는 선생님들 답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둘러보기도 하고,
어르신들 손을 잡고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밝은 미소가 인상깊다는 말에
우리의 마음도 국화꽃처럼 활짝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