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에서는 하루 하나씩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낚시, 오늘은 볼링, 다음날은 공연관람, 또 그 다음날은 퍼즐맞추기.
중복되는 프로그램 없이 한달을 바쁘게 보내고 있답니다.
어르신들의 흥미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즐겁고 의미있는 하루하루를 위해 늘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