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들어, 스스로 사용하자』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하동요양원 특화프로그램 DIY활동프로그램입니다.
4분기 프로그램 활동주제는 향기있는 하루하루-포푸리 방향제 만들기였는데요.
색색 종이로 삼각케이스를 만들고, 그 안에 향기 솔솔 포푸리를 양껏 넣습니다.
리본으로 바짝 묶어 케이스를 앙다물고
내가 만든 방향제를 내 방으로 갖고 가 침상 옆에 두어 장식하고
달콤하고 향긋한 향기를 맡습니다.
장미정원에 들어온 듯 향긋한 내음이 가득한 하동요양원~!
직접만든 방향제 하나로 공간이 바뀌는 경험.
한 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