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함께 좋은 음악을 듣고, 그 감상을 서로 이야기 해보는
하동요양원 "음악살롱" 여가활동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트로트 음악 볼륨 업업.
가만히 앉아 음악을 감상하기엔 너무 신이 납니다.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낌을 말해보는 시간으로 체인지 업.
보는 사람도 음악의 흥겨움이 짐작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