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1-01-28 15:44:56
|
조회수 : 706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랑관에 맞는 글귀를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귀는 무엇으로 할까?
글은 누구에게 부탁할까?
고민고민 끝에
글귀는 수복강녕
글은 우제 강봉준 선생께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글이 완성되어 오늘 우제 강봉준선생님을 모시고 사랑관에
달았습니다.
넘 잘어울리지 않습니까?
글귀처럼 하동요양원이 우리 어르신들의 수복강녕의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