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갤러리
동짓날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10-12-22 16:21:20 | 조회수 :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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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에서 정성과 사랑으로 끓여 주신
동지 팥죽을 호 호 불어가면서
얼마나 맛있게 드셨는지요~

이제 팥죽을 먹었으니 한살 더 먹었다고 하시는 분~
오늘 팥죽은 유난히 맛있다고 하면서 두 그룻이나 드신 분~
삼삼 오오 모여서 맛있게 드신 동지 팥죽!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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