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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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사 봉사자분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9-06-02 17:01:16 | 조회수 :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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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기쁨,보람,뿌듯함이
육체적인 피곤함보다는 훨씬 더 크게 느껴져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다고
이야기하시는 보살님들...
오늘 수고많으셨구요.
다음달 음력10일에 꼭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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