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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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 읽고 나누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5-01-14 15:09:40 | 조회수 :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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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평생을 모은 돈을 복지단체에 기부했다는 따뜻한 신문을 읽고 '내가 만약'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계십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떡 사 드시고, 고기 사 드시고 ...

드시는 생각만 하십니다~~  역시 사람에겐 먹는 기쁨이 제일인가 봅니다.

소외된 곳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에 힘쓰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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