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케어 참여자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사회복지법인 경남복지재단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이사장 한삼협)에서는 9월 25일 9시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노노케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 한문협원장은 인사말에서 ‘노노케어 참여어르신의 안부확인 및 안전점검활동은 홀로어르신의 안전지킴이 역할의 큰 몫을 하고 있으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남복지재단 한삼협이사장은 ‘성실하게 활동해주시는 노노케어 참여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풍성한 한가위를 바라는 큰절을 올렸다.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 내용으로,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의 치매예방교육, 하동군 주민행복과(도경연계장)의 하동군 노인복지서비스 안내가 있었으며, 하동군 보건소 (이경숙계장)의 치매약값 지원등 보건소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