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날씨는 추위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제가 일한지도 벌써 반년이 흘러가네요~
일을 하나씩 하나씩 배울때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배운걸 실천할때마다 뿌듯합니다.
몸도 좋지 않으시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우리 가파팀장님~ 그 웃음을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어느덧 입가엔 웃음이 찾아오곤 합니다.
이제 반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내년에는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목욕차량도 생겨 내년에는 우리가파할머니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원장님~팀장님~정민샘!! 올해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하동가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우리 하동가파!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