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3-12-10 22: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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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395
모두들 물좋은 곳에서 사업을 하길 원합니다.
사회복지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적 인적 자원이 용이한 대도시 주변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희망이 없는 농촌!
누구나 고향을 생각하고 향수에 젖어 살지만
정작 자신이 직접 삶의 터전을 일구기엔 너무나 열악한 환경
갈수록 피폐해 가는 농촌의 현실을 보며
누군가는 이 농촌에 희망을 심어줄 사람이 아니 공간이 있어야 하기에
사회복지재단 경남복지재단은 농촌지역의 복지욕구를 해결하는데
전력을 다할까 합니다.
농촌 주민들을 위한 특별법이 꼭 개정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