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떠났지만 마음은 항상 하동노인전문요양원을 향하고 있는 은선씨!

우리 시설은 떠났지만 사회복지의 한 울타리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동역자의 길을 걷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가끔 들려오는 소식을 접하며 발전해 가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디서 어떤일을 하던 그 아름다운 마음 항상 간직하시고

더욱 발전하는 은선씨 되세요.

진짜 금방 추워지네요

은선씨도 건강조심하세요

허은선 아자 아자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