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묻고답하기
이쁜 울 식구들
이  름 : 산울림
시  간 : 2007-08-11 16:37:45 | 조회수 : 1713
장마도 아닌폭우에  울 식구들 넘 넘 고생 했수다.

어르신 모시는일을 천직으로 알고 불평한마디 없이 폭우와 폭염속에서도

웃음을 잊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우리 천사들..

당신의 손길속에 하루 하루 웃음을 찿으시는 우리 어르신....

많은 행사

많은 일들

아무리 힘들어도

천사들과 함께라면 우리의 붉은 벽돌집은 웃음으로 피어 납니다.

천사님.....  사   랑   합   니   다 .....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