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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보고싶습니다.
이  름 : 김정안
시  간 : 2006-07-12 23:51:02 | 조회수 : 1158
사무국장님의 '능소화' 잘 읽었습니다.
방학하기가 무섭게 심리상담사 2급 연수에 참여하였고 요즘 황금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배움은 끝이없습니다.
'능소화'의 기품이 동백꽃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장마에 큰일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