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열면서..
이 름 : 예쁜공주.
시 간 : 2006-07-12 2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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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23
:오늘: 은 우리 에게 주어진 최상의 기회입니다. 눈을 뜨고 가만히 되뇌어봅니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하루가 되어야지,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여 고개를 끄득여 주고 공감으로 배려해야지, 눈을 마주하고 검은 눈동자가 더 커지도록 음~그랬구나.고 동감해야지...많이 웃어야지...
이런 소박한 바램으로 하루를 열어본다면 분명 평안이 주는 일상을 통해
가장 좋은것으로 만족하며 하루를 닫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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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별들이 그리운 밤입니다.
하늘에 물보라처럼 퍼져있는 미리내...
넘쳐날땐 모르는 아쉬움들이 못내 그립습니다.
소중한것은 ....아무렇게가 아닌 ,있을때는 모르는 숙제인가 봅니다.
오늘은 ...
우리 모두에게 힘들고 지친 하루였습니다.
땀이 물 흐르듯 흐르는 하루를 웃음으로 보낸 우리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진주가 빛나보이는것은 소중하고 더 값진 가치를 위해 애쓰고 힘쓸때 더 빛이나듯...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은 빛나는 보석입니다.
내일은...
빛나는 햇살을 볼수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