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초록나무가  숲을 이루고   비와  바람과   땅냄새가  어우러진  여름의  향연입니다.  우리 가족들에게    여름나무의   이름을    주고 싶습니다.
바람이고   그늘이  되어주는  느티나무..
키자란  나무여서  곧디곧은   메타세카이어..
은사시나무의   아름다움..참나무  ....벗나무,,,
이   아름드리한  나무들이  마치  수목원을  이루듯   ..  아~!편안한  안락의자처럼
쉼이되고    때론  아름다운   눈물이되고    맞잡은  손이  되어주는   ....
사람의  수목원은   우리  가족  모두입니다.
닮은꼴은    아름다움입니다.
여름향기를   한움큼  베어문   7월엔...알록달록  오색으로  수놓인   가슴으로   살아가렵니다.
사람있다는 것의  따스함에는   아름다운  당신이   있기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한줄  글로   염려하고   생각한다면...
분명  사람냄새  가득한    초록빛  수목원입니다.  
우리  하동 전문  요양원  가족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