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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름 : 김은하
시  간 : 2006-05-18 12:39:02 | 조회수 : 1008
안녕하세요.  여기서 일 하고 있는 김은옥 님의 동생 김은하라고 합니다.
멀리서 노인분들에게 봉사하시는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다른게 아니오라 어머니께서 다치시는 바람에 수술을 하게 되어 언니가 보살펴주려고 일주일씩 연가를 쓰게 허락해 주신것에 감사말씀 드리려 이렇 글을 씁니다.
근로자가 오랜 시간 일터를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러운 일 인데도 개인적인 사정을 이렇게 살펴 주시는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후원신청도 하여 적은 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직원분들. 요양원의 노인분들 모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