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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샘이라 부르는 공혜주대리님
이  름 : 이연주
시  간 : 2006-05-01 16:49:08 | 조회수 : 1269
정말 발바닥에 불이나도록 뛰어다니던 선생님 모습이 선합니다. 그렇지만 조용한 가운데 큰 일을 해내는 선생님을 보면서 참 많이 배웁니다.

공샘
축하드려요. 축하인사 많이 받아서 늦은 감은 있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글에서 복지는 선생님의 종교라는 말에 눈물이 날 만큼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래요, 현장에 있는 한 절대적인 신념으로 복지의 주축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