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선배의 마음 잃지 않으시고 지켜봐 주시는 우리 한삼협 원장님,
엉뚱한 형부(^^) 우리 한문협 기획실장님,
새로운 사랑 우리 고영희 사무국장님,
젤로 잘 생기고 멋진(^^ 우리끼리만!) 우리 구효철 운영실장님,
저의 웃음터 우리 김국환 부장님,
마음의 중심 우리 김희임 과장님,
큰 눈만큼 마음도 예쁜 천사 우리 윤정희 대리님,
덩치만큼 푸근한 친구(^^) 우리 김은옥 대리님,
젤 먼저 만나고 젤 늦게 헤어지는 그래서 정든 우리 정원영 대리님,
정말로 예쁘고 날씬하고 아름다운 우리 김행진 대리님,
앙살쟁이라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우리 고금순 대리님,
좀 느린! 그래도 할 건 다해서 대견스런! 고마운 우리 박정숙 팀장님,

웃는 모습 자체로 활력소가 되는 우리 백충갑 주임님,
항상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고 고마운 우리 박진성 주임님,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져(^^) 우리 이혜정 주임님,
오빠야 하고픈 멋진 우리 김선호 선생님,
엉뚱맨 그래도 잼나는 우리 김정민 선생님,
웃음보따리 우리 이태진 선생님,
진짜 친구하고픈 우리 조인경 선생님,
야무져서 항상 안스런 우리 허은선 선생님,
정말 든든 그 자체 우리 민정희 선생님,
키다리라 싱거울 듯~ 싱겁지 않은 우리 하가나 선생님,
어느새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나는(^^) 우리 유은혜 선생님,
엉덩이 흔들 흔들 넉살 좋아 예쁜 우리 박은주 선생님,
밝아서 좋고 보면 웃을 수 있어 사랑스런 우리 정성미 선생님,
큰 목소리만큼 시원스러움이 좋은 우리 김영희 선생님,
천상 여자 우리 조정옥 선생님(^^),
단아한 척(^^) 알면서도 속는 우리 한현숙 선생님,
똑~ 소리가 절로 나는 우리 이혜정 선생님,
정말 환한 미소가 예쁜 우리 박혜선 선생님,
아가씨가 민망할 정도의 뽄재이~ 우리 이인자 선생님,
화내는 걸 못봐요~ 우리 박정희 선생님,
까르르르~~ 우리원의 마스코트! 임인순 선생님,

못하는 것 없는 우리 정재숙 조리장님,
정말 정감가는 우리 이순덕 조리사님,
아줌마 몸짱 윤부선 조리사님,

든든한 우리 언냐! 공미옥 선생님,
나만큼 먹보! 나만큼 씨사이!(^^) 우리 최귀분 선생님,
또 먹보! 먹어도 표도 않나는 얄미운 우리 최주희 선생님,

아가야 같기만 한 우리 김미정 선생님,
어이~ 친구 우리 장원영 선생님,


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별로 예쁘지도 않은 공대리 항상 챙겨주고 좋아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아니! 오늘 덕분으로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아자! 아자! 하동노인전문요양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