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특별히 초청이 없어도 누구나 들릴 수 있는 보금자리입니다.

언제든 지나시다가 아님 시간만들어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차 준비해 놓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원장님!! 안녕하세요. 홈피 방문으로 만남을 대신합니다.
> 꼭 가보고 싶은데 초대를 해주시지 않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