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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도 바쁘실 여러분....
이  름 : 김희임
시  간 : 2006-04-04 16:17:35 | 조회수 : 404

우리원에도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 그치면 푸르름이 짙어오고 봄은 한층 성숙되리라~~

어머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도 전해져와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따님 만큼은 아닐지라도  정성껏 성심껏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한가족

우연과 필연의 만남으로

정으로 오래오래 이어가요~~아름답게,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