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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장시킨 하준구 홧팅!
이  름 : 윤정희 간호사
시  간 : 2006-04-03 17:08:04 | 조회수 : 397
문자 메세지에 이어 기특하게도 진솔한 글을 또 접하니 가슴이 찡~
사회로 다시 복귀해서 어떠한 일에도 두려움없이
씩씩하게
잘 해 나갈수 있으리라 믿어요
간호사실 컴 고쳐 주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끝까지 몸짱 정대리님 걱정에~ 역시 관심과 사랑의 힘이 대단합니다 저희가 옆에서
돌봐 드릴께요
항상 건강이 최고! 알죠 우리 준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