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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따듯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름 : 옥종딸기아가씨
시  간 : 2006-02-26 13:26:23 | 조회수 : 466

옆 짝지가 없어서 얼마나 허전했는지 모르시죠?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 훨 마음이 놓입니다.

월요일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글고!

담배 못 피십니다!!

제가 감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