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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답하기
따듯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06-02-26 00:34:27 | 조회수 : 1276
일주일만에 들러는 홈피입니다.
부실한 몸 때문에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오늘 오후에 퇴원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모두가 어르신들과 직원분들의 걱정과 사랑의 덕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월요일날 밝게 웃는 모습으로 찿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밤 부실한 실장이...